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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IT 기술이
의료 분야에도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이 인공 뼈나 인공 치아 등,
새로운 신체 조직을 만들어 내는 데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환자의 입 안에 스캐너를 넣어
치아를 훑습니다.
환자 치아 모양의
3D 사진이 그대로 화면에 뜹니다.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치료 계획부터 치아 위치, 최종 모습까지
입체적인 예측이 가능해졌습니다.
병원에서 곧바로 본 뜨기에 들어갑니다.
4~5일씩 걸리던 보철물 제작 기간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INT▶
\"전반적인 치료에 적용되는 추세다..\"
환자마다 다른, 복잡한 얼굴 뼈 구조도
수술 전 모형을 통해 분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성형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환자 맞춤형 치료에
활용됩니다.
뼈의 질감까지 세밀하게 구현한
해부학 실습용 인체 모형 제작도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INT▶
\"정밀하게 재현해 학생 교육재료로 활용..\"
국내에서 시행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뼈 수술은 500여건,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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