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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정부에
투자심사를 요청했습니다.
노선 재검토 등의 우여곡절을 겪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가 이번에는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지 관심이 높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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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사업이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정부의 투자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를 행정자치부에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다음달 나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 공동투자방식으로
사업비는 모두 495억 원입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또 내년 당초 예산에
실시설계비와 공사 착수비로 각각 120억 원씩 240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케이블카 예산은 울주군과 울산시가 각각
120억 원씩 해서 240억 원을 당초 예산에
편성해서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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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지난 7월말 상부
도착지점이 신불산 서북쪽에서 간월재 동쪽으로 바뀌었습니다.
--------------CG끝-------------------------
생태축훼손과 백두대간 정맥 가이드라인
위배논란에 따라 환경부와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종합반영한 노선입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정부의 투자심사와 더불어
다음달에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서도
낙동강환경청에 내기로 했습니다.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는
35인승 14대가 자동순환하는 방식으로
개통 초기 연간 70만 명의 이용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가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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