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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월)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0-17 07:20:00 조회수 24

◀ANC▶
올해 우리나라 조선소들이 심각한
수주 절벽에 직면하면서 자국 선사 발주로
버티는 중국과 일본에 밀리고 있습니다.

경제 소식,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이 발표한
세계 조선소 순위에서 우리나라 조선소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가 중국에 밀려
4위에서 5위로 내려 앉았고, 현대미포조선
울산조선소도 중국과 일본에 자리를 내주고
6위에서 8위로 밀려났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도 32위에서 51위로
하락하는 등 수주를 하지 못하는 국내 조선소의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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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협상으로 진통을 겪었던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는 지난달까지
현대자동차의 EU시장 자동차 판매 대수는
37만 6천 6백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의 EU시장 점유율은 3.4%로
2.9%의 기아자동차와 합산하면, 일본 브랜드인
닛산과 도요타를 제치고 점유율 8위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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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주택융자사업 용지를 매입할 때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심사가 거절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 북구를 비롯한
전국 2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
공고했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위험에 따른
주택공급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택수와 인허가
실적 등을 고려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정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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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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