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폭발 사고가 일어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비축기지 지화화공사의 전면 작업중지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노동지청은 인명피해가 생기고
폭발사고가 큰 중대재해인 만큼
모든 공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무기한 작업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다음 주
현장 정밀 감식에 나서 원·하청 업체의
과실이나 책임이 가려질 경우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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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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