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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울산에는 모두
6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지만,
북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은
여전히 학교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내세우며 학교 신설 중단 방침을 보여
학생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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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북구지역입니다.
CG>강동과 호계지구에는
오는 2018년까지 만여 세대가 들어서며
2022년까지 중산매곡 지구 등
모두 6곳에 2만 6천여 세대가 입주합니다.
현재 북구는 매곡초등학교를 포함해
학생 수가 35명이 넘는 과밀학급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CG> 교육청은 내년에는 매곡중산지구에
중산초를, 2019년에는 호계매곡지구에
제2호계초 등 2021년까지 모두 6개 학교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INT▶이상만 학생수용팀장\/울산시교육청
\"인구가 늘어나는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설립 계획을 세우고 울산 전반적으로는 급당 학생수의 적정화로 교육여건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저출산 여파로 학생 수가 감소하지만
인구가 몰리는 북구와 울주군 구영,천상지역은
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제2호계중과 강동고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교육부가 학교 신설 중단 방침을
고수하면서 교육청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s\/u>여기에 교육부에서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조건으로 학교 신설을 내걸면서
당분간 학교 부족을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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