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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4)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주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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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4) 오후 2시 30분쯤
울주군 온산공단 내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건설현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6살 김 모씨가 숨졌고,
59살 최 모씨 등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원유 배관 내부를 공기 압력으로 청소하는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SYN▶ 청소업체 관계자
불꽃이 올라 사람들 다 날아가버리고..
(사람들) 4~5m 날아갑니다.
배관 안에 남아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S\/U) 청소를 위해 배관 안에
원유를 빼 놓은 상황이어서
사고 직후 화학 물질 유출 등의
추가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은
모두 청소를 맡은 하청업체 소속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국석유공사와 하청업체를 상대로
안전조치 소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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