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 때 피해 지역 학교 교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오염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영남지역 학교 8곳의 교실에서 먼지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울산 동백초와 호정중을
포함한 4개 학교에서 백석면이 검출됐습니다.
조사대상 학교는 모두 석면이 포함된 마감재를 썼고, 대부분 지진 영향으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거나 이탈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환경시민센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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