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대차>2차 잠정합의..내일 찬반투표

유영재 기자 입력 2016-10-13 20:20:00 조회수 69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어제(10\/13) 밤 극적으로
두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가 극단적인 상황은 막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손을 맞잡았지만 현장 노동
단체들의 조직적인 반대로 찬반투표
통과가능성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차 노사가 마라톤 협상 끝에 이끌어낸
2차 잠정합의안에는

투명] 기본급 7만2천원,
재래시장상품권 50만원,
성과*일시금 350%+33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1차 합의안에 비해 기본급이 4천원 인상되고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원이 추가됐습니다.

현대차 노사의 2차 잠정합의까지는 대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4차례 파업으로 인한 생산 피해가
3조 원에 육박하는데다

전면 파업과 특근 거부로 조합원 임금
손실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통령의 강한 노조 비판과
긴급조정권 발동 임박, 울산에 집중된
태풍 피해 등이 겹쳐 대외 여론이 급격히
악화된 것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SYN▶ 장창열 \/
현대차 노조 대외협력실장
\"노사가 공히 현재 처해있는 천재지변에 있는
울산을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공
감대 형성이 많이 됐고\"

현대차 노조는 내일(오늘)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CG) 2001년 이후 세 차례 찬반투표에서
2차 잠정합의안은 모두 가결된 만큼
낙관적인 전망도 있는 반면,
현장조직들의 반발로 통과가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S\/U▶ 현대차를 둘러싼 대내외 악재가
수두룩한 가운데 현대차 근로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