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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금융기관의 대출과 예금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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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까지는 동남권지역 금융기관 대출 증가세가
전년대비 10%대 초반이었지만 4분기 이후
8% 안팎으로 둔화됐습니다.
또 은행의 예금잔액 역시 지난해 4분기 이후
128조 원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예금신장세는 1.4%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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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3분기까지 울산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3.39대 1로 다른 광역시 평균 50.93대 1에 비해 턱 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까지 울산은
8개 단지 가운데 3곳이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인근 부산은 101.1대1, 대구는 31.6대 1 등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올해 울산지역 분양 물량이 시 외곽에
집중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청약 열기가
시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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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가 미국에서 결함 논란으로 리콜과 보증기간 연장 조치를 취한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에 대해 국내에서도 엔진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차량은 쎄타2 엔진을 적용한 YF쏘나타와 그랜저, K5, K7, 스포티지 등 22만4천여 대
입니다.
또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에게는 수리비와 렌트비, 견인비 등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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