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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긴급조정권' 앞두고 잠정 합의

유영재 기자 입력 2016-10-13 07:20:00 조회수 1

◀ANC▶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앞두고
2차 잠정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노사 모두 교섭을 더이상 끌고 가기는
힘들다는 공감대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진통 끝에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50일 만에 나온 재합의입니다.

2차 합의안은 기본급 7만2천원 인상과
성과급과 격려금 350%에 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입니다.

이번 합의로 현대차는 이기권 노동부장관이
언급했던 긴급조정권 발동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진과 태풍 등 천재지변이
잇따라 울산에 집중된 가운데
장기간 파업 국면을 끌고 가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SYN▶ 장창열 \/
현대차 노조 대외협력실장
\"노사가 공히 현재 처해있는 천재지변에 있는 울산을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됐고\"

현대차 노조는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내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78% 반대로 부결된 만큼
2차 찬반투표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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