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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연결) 2차 잠정합의 도출하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6-10-12 20:20:00 조회수 36

◀ANC▶
2주간 냉각기를 가진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 교섭을 재개해 이 시각 현재까지
격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파업 생산 차질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현대차 노사가 잠정합의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큽니다.

교섭장이 마련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가 마지막 교섭 14일 만에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8일
교섭이 결렬돼 그동안 냉각기를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임금 협상은
2차례 정회를 하며 이 시각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사는 이번 협상에 앞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섭에 임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했습니다.

노사는 현재 임금 인상분 지급 방식과
손배가압류 취하와 관련해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섭이 길어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 집니다.

지난 8월 1차 잠정합의안 도출 때와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교섭이 불발로 끝날 경우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노조는 교섭이 결렬되면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정부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방침이어서,
오늘 교섭 결과가 향후 파업 국면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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