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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고용률이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실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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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9월 울산시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59.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6%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고용 내용을 살펴보면
상용 근로자는 1만7천명 감소한 반면
일용 근로자는 1만4천명 증가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실업률은 전달보다
0.5% 상승한 3.5%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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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지만 주택 인허가 물량은 오히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대학교 부동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지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8천58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5%나 크게 늘어난 반면,
수도권은 4.3% 줄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지방의 매매가격 상승률이 수도권에 비해
높지 않고 인허가 물량 중
재건축*재개발 비중이 높지 않아
지방의 인허가 물량 과다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연구소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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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매출 1조 이상 기업은
모두 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2만기업연구소에 따르면
울산에 사업자등록지를 둔 기업 가운데
매출 1위는 현대중공업으로,
2015년 24조4천723억 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매출 1조원 이상 기업 219곳 가운데
12위를 차지했습니다.
LS니꼬동제련은 매출 6조5천735억 원으로
울산에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한국동서발전, 현대미포조선, 경동도시가스,
롯데정밀화학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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