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르바이트 근로자 50% 정도가
손님이나 업주로부터 외모 평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노조 울산지부가 최근
여성 아르바이트 근로자 1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손님, 다른 직원, 업주로부터 외모 평가를
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47.6%가 '있다'고 답했으며,
또 31%가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바노조는 "생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비율이 46.8%로 나타나 차별을 참으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에게 외모 꾸미기까지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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