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여천동 주변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천동의 대기 중 벤젠 농도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고 최대 2.74ppb의 농도수준을 보이면서 연평균 환경기준 1.5ppb를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여천동의 벤젠 농도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2.3ppb에서 최대 2.74ppb의 농도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환경부는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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