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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울산 국감 마무리..환경문제 도마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0-11 20:20:00 조회수 61

◀ANC▶
울산지역 주요기관에 대한 제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태풍 탓에 울산시와 경찰청 상대 국정감사가
취소되긴 했지만 울산지역의 환경오염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검과 울산지법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지막으로 울산지역 18개 피감기관에 대한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울산지역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동서발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디메틸폴리실록산이 함유된 소포제를 바다에
방류한 사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동서발전이 그동안 울산앞바다에
1천115톤의 독극물을 버려왔다고 질타했습니다.

◀INT▶이채익 의원\/새누리당
\"환경문제에 제일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체에 유해한 소포제를 다량으로..\"


낙동강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울산 여천동의 대기 중 벤젠 농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의원들은 이 지역의 대기 중 벤젠 농도가
최대 2.74ppb로 연평균 환경기준 1.5ppb를
훨씬 초과하는데다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환경당국이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부가 유해대기측정망 운영결과에 대한 분석 및 오염원인 유발 추정 사업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야하고..\"

이 외에 울산항만공사 국감에서는
견책 또는 감봉 처분을 받은 직원들에게
5천만 원이 넘는 성과금이 지급된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에 대한 2년만의 국감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취소됐습니다.

◀S\/U▶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태풍에 묻혀
지나간 만큼 조속한 태풍 복구와 수재민 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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