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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대신 수해현장으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0-10 20:20:00 조회수 21

◀ANC▶
국회 안전행정위 의원들이
오늘(10\/10) 울산시에 대한
국정감사 대신 직접 수해현장을 찾았습니다.

피해 심각성을 본 의원들은 여·야 할 것 없이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국회 안정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주군
삼동면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수확기를 코 앞에 둔 벼는 흔적을 찾을 수
없고 수마가 할퀴고 간 곳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물바다가 됐던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고, 학생들은 인근 학교
등지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했습니다.

피해 현황을 둘러 본 의원들은 이번 기회에
항구적인 수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INT▶박성중 의원\/새누리당
\"이제는 완전히 기후대가 변화했기 때문에 이제는 (시간 당) 100mm 이상은 기본으로 생각해서 전반적인 계획을 다시해야 된다..\"

중구 태화시장 물난리와 관련해서는
혁신도시를 조성한 LH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INT▶장정숙 의원\/국민의당
\"산을 깎아서 울산혁신도시 만들면 뭐합니까. 만들어서 결국 피해를 당한 것은 울산시민들 아닙니까.\"

이에대해 김기현 시장은 근본적 책임이 LH에
있는 만큼 저류조 설치 등 추가 공사에 따른
부담 역시 LH가 져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현실적인 문제니까 이것은 LH가 거기 조성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던 어떤 문제들을 해결 할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그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c.g)아울러 울산시는
태화·우정지구 침수방지시설 설치와
회야댐 수문설치,
지자체에 재난문자방송 송출 권한 부여,
지하 전기배전시설의 지상 설치 법제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울산시에 국정감사도 제쳐두고
피해 현장을 둘러 본 여·야 정치권이
향후 입법 과정에서 어떤 성과물을 내놓을 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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