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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풍피해 복구 6일째 6천여명 구슬 땀

최익선 기자 입력 2016-10-10 18:40:00 조회수 168

태풍 차바 피해 현장에 오늘(10\/10)도
민관군 6천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응급 복구 작업이 6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응급 복구율이 70% 정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중구 태화시장과
북구 대안 마을,울주군 농경지 침수 지역
등에서 청소와 도로 복구 작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복구 작업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 봉사자와 공무원, 군인, 기업체 임직원
등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편 차량 1천여 대가 침수되고 정전과 단수 피해가 발생한 울주군 반천현대아파트에
대한 응급 복구가 마무리돼 전기 공급이
재개되고, 제한적이지만 상수도 급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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