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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를 이어가던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 반전했습니다.
지난달 조선업계 수주잔량이 13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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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4개월만에
소폭 상승반전 했지만 전월세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가격 지수 변동률을 보면 매매가는
전월대비 0.01% 오르며 넉달만에 다시 상승세로
반전했지만, 아파트 전월세가격 지수는 0.04%
내리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울산의 평균 주택가격은
2억3천950만 원으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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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리나라 조선업체가 수주한 선박이
단 3척에 그치는 등 극심한 수주가뭄이
이어지면서 한국의 수주잔량이 13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선박발주가 17척에 그친 가운데
한국은 삼성중공업이 LNG선 2척, 대선조선이
석유제품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이 때문에 9월 말 기준 한국의 수주잔량은
2천234만 CGT로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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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싱가폴 최대 운수기업에
i40 택시를 공급하게 돼 8년 연속 싱가포르
택시 시장 1위 자리를 노립니다.
현대차는 싱가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델그로사에 i40 택시 3,500대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싱가폴에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2만8천여 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이 가운데
60%가 현대차가 생산한 차량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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