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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월 아침)신고리 5,6호기 국감 쟁점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0-10 07:20:00 조회수 142

◀ANC▶

국정감사가 정상화됐지만,
시민들 관심이 높은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에 대한
의원들의 안전성 지적은 좀 주춤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시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은 국감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황재실 기잡니다.

◀VCR▶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지난달 27일, 29일 국정감사는
여당 불참으로 야당 단독으로 진행됐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지만
반쪽 국감이었던게 아쉽습니다.

정작, 어제 여야가 모두 참석한
미방위 국감에서는,
지진과 신고리 5.6호기 추가건설 얘기는
빠졌습니다.

지금은 조금 관심에서 멀어져있는
원안위 지방이전 문제만 잠시 언급됐습니다.

◀SYN▶ 배덕광
우리(원자역안전위원회)가 원전 근처에 일하고 있으니까 국민 여러분 안전하십시오. 이렇게 몸소..

오는 10일 산자위 국감이 예정돼 있지만,
허가기관이 아닌 한수원이 대상이어서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에다 기장군 주민들이
자체 주민투표까지 했던 해수담수화시설은,
이번 국감에서 아예 다뤄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가
신공항과 4대강사업 등의 쟁점에만 집중한
탓입니다.

◀SYN▶ 최인호
원전안전에 대한 완벽한 보장 없는 한, 일방적으로 진행돼선 곤란하다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수담수화 문제를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오는 11일로 예정된 부산시 국정감사 역시
태풍 피해현장 방문으로 대치 될 가능성이 커
부산시의 지진 대응체계 등
바로잡아야 할 쟁점들이
묻힐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황재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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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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