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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울산중계]추가피해 우려..복구 일손 부족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0-07 18:40:00 조회수 104

◀ANC▶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에서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설상가상으로 오늘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저는 지금 울산에서도 태풍피해가
가장 심한 태화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전부터 또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복구작업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올 거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VCR 완제품 플레이(서울)--------

기상청은 오늘밤 울산에
30~80mm, 곳에 따라 최대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태풍 차바로 이미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2차 피해를 입을까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지난 5일 시간당 1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동네 전체가 물바다가 됐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군인과 경찰,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구간을 나눠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점마다 구석구석까지 흙탕물이
들어찬 데다, 물살에 휩쓸린 피해 물품이
워낙 많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울산에 접수된 태풍 피해신고는 무려
4천여 건,이 가운데 주택과 상가 1천5백여 곳,
차량 1천6백 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중구 태화동과 우정동, 울주군 반천리 일대가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주민들은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수위 직전까지 물이 차올라 홍수경보가
내려졌던 태화강에서도 중장비가 동원돼
대대적인 복구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체 봉사단과 타지역 자원봉사자들까지
힘을 보태고 있지만, 십리대숲과
둔치 주차장 등 태화강 전역에 걸친
침수 흔적을 지워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지금까지 울산 태화시장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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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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