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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필사적인 복구..자원봉사 구슬땀

유영재 기자 입력 2016-10-06 20:20:00 조회수 16

◀ANC▶
이처럼 태풍 차바가 할퀴고 간 울산에서는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전국 자원봉사자까지 복구를 거들고 있지만
피해 규모가 너무 커 완전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수마가 휩쓸고 간 울산 태화시장.

상인들이 밤샘 복구작업의 피곤함도 잊은 채
하루종일 복구 작업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공무원과 군경 등 수백 명이 투입됐고
이주 여성들도 나서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INT▶ 투희 \/ 의용소방대 (베트남)
재산을 이제 다 버려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온갖 쓰레기가 뒤엉켜 쑥대밭처럼 변한
태화강 고수부지.

피해 소식을 접하고 전국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작업에 한창입니다.

◀INT▶ 강영선 \/ 대구 자원봉사자
TV에서 보긴 했지만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습니다. 봉사 오길 정말 잘했고요.

침수 지역에는 견인 차량을 동원해
침수 차량 견인에 나섰고,
지게차까지 견인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S\/U▶침수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입니다. 여전히 물이 가득 차 있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알 수도 없습니다.

태화강 범람으로 호계역 선로 구간에
토사가 대량 유실돼 운행이 중단됐던
동해남부선은 응급복구작업을 마치고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INT▶ 박만재 \/ 철도시설공단
열차가 진동에 의해서 자갈이 내려오거든요.
진동이 있어도 더 무너지지 않도록

물에 침수돼 작업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2공장은 이틀째 가동을 중단했다가
복구 작업을 거쳐 라인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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