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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를 가장 심한
울산과 부산에서 오늘 아침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의 자원봉사자까지 나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피해규모 워낙 커
완전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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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휩쓸고 간 울산 태화시장.
복구에 밤을 지샌 상인들이 피곤함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공무원과 군경 등 수백 명이 투입됐고,
이주 여성들도 나서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INT▶ 투희 \/ 의용소방대 (베트남)
재산을 이제 다 버려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홍수경보가 발령됐던 태화강 고수부지.
전국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에 한창입니다.
물바다로 변한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견인 차량이 쉴새 없이 침수 피해 차량을
옮깁니다.
◀S\/U▶ 침수된 아파트 지하 주차장입니다.
여전히 물이 가득 차 있어 정확한 피해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운행이 중단됐던 동해남부선은 응급복구작업을 마치고 오늘 낮부터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태풍과 해일 피해가 심한 부산에서는
군부대 인력 천여 명이 긴급
투입돼 해운대와 송도 등 주요 피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피해현장이 나타나
피해규모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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