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가 울산을 덮친 어제(10\/5)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울산 온산소방서 소속 29살 강모 소방사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됐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7시부터
소방공무원과 경찰 등 모두 4백여 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오전 11시 33분쯤 실종지점으로부터
4㎞떨어진 울주군 온양읍 덕망교 부근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온산읍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인
강 소방사는 "고립된 차 안에 사람 2명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2명과 함께
출동했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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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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