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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 영호남 손잡고 취약층 돕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0-06 07:20:00 조회수 147

◀ANC▶

경북과 전남,

영호남 두 광역지자체가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사업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인데요,

경북 1호집이 지어져 문경 다문화가정의
보금자리로 제공됐습니다.

안동 엄지원 기잡니다..
◀END▶

◀VCR▶
잘 올린 신축주택 앞으로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홍진이네 특별한 집들이에 초대된 겁니다.

다문화가정으로 5년 전
문경에 귀농한 노호용 씨 가족,

세 달 전만해도 무너지기 직전의 흙집에서
힘겹게 지냈지만 새 집을 선물받았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 엄두도 못 낸
노씨네 사정을 알게 된,
경북과 전남 두 광역지자체가
후원금 5천만원을 모아 준 겁니다.

배로 넓어진 주거공간도 좋지만
천식으로 고생하는 홍진이에게
쾌적한 공간이 생겨 엄마는 가장 기쁩니다.

◀INT▶알레인바로 나로페즈\/아내
원래 집은 흙집인데 안 깨끗해서 우리 아이한테 안 좋았어요, 이제는 너무 좋아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두개 도에서 1004명의 후원자를 세워
한번은 경북, 그 다음은 전남 순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INT▶곽재구\/전남 여성가족정책관실
(양 도가) 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것이 참 좋은 일이다 생각하고..

◀INT▶이원경\/경북 여성가족정책관
11월에는 전남에 천사보금자리 개소하고, 10월 말쯤에는 양 도의 어린이들이 천사 오케스트라를 함께..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지난해
'영호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어,
저소득층 후원사업 외에도
영호남 도민의 숲과 역사·인문 교류사업 등
10대 상생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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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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