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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입지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부산.울산.경남도가 이제,
접근교통망을 어떻게 할건지를 놓고
머리를 맞대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자체별로 요구는 많고..조정은 해야하는데
오늘(어제)열린 첫 실무회의에
경남은 오지 않았습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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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2라운드는 교통망 확충입니다.
신공항은 결정됐고,
접근성을 최대한 확보해달라는 요구가
지자체별로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CG>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 또 경전철을
신공항과 연결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예산 6천억원도 따로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안이
실효성이 없다 판단한 부산시는
CG>도시철도 3호선과 KTX를
신공항까지 바로 연결하는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투명CG> 울산과 경남도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두 지자체가 무려 10개의 도로 신설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이걸 조율하기 위한 첫 실무회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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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건의사항 다 합하면 20조는 돼보인다\"
중복되는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신공항기본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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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2018년태화강 개통.환승 준비해야\"
하지만, 밀양 탈락으로 앙금이 남은 탓인지
경남도가 빠지면서
첫 회의가 어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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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앞으로 참여시키는 방안을..계속 설득\"
정부가 배정한 6천억원 예산 안에서
얼마나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할지가
김해신공항의 성공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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