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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윤종오 의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0-04 20:20:00 조회수 16

◀ANC▶
북구 윤종오 국회의원이 구청의 5억
구상권 청구에 이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면서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재야단체가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법 위반여부를 놓고
법정에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4.13 총선에서 민주노총의 지지를
등에 업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윤종오 의원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울산지검 공안부가 윤 의원을 비롯해
선거사무장 등 모두 11명을 기소해,
판결 여부에 따라 의원직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윤 의원은 이에앞서 지난 8월 북구청으로
부터 5억 여원을 내놓으라는 소송에
걸렸습니다.

지난 2011년 구청장 재직 당시 법적 근거없이 코스트코의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민사소송에서 패소해 구청이 손해배상금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한 것입니다.

이에대해 윤 의원은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우려한 진보정치에 대한 탄압이라며, 재판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가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윤종오 의원\/무소속
\"이런 검찰의 표적 수사와 억지 기소는 민심을 외면하는 진보정치의 탄압이라고 저는 규정합니다.\"

윤 의원은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며, 북구는
재선거를 치루어야 합니다.

◀S\/U▶현장 근로자 출신으로 지방의원과
구청장을 거쳐 국회의원까지 오른
윤종오 의원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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