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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산과 영화' 행복한 만남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0-04 20:20:00 조회수 80

◀ANC▶
국내 첫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닷새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첫 도전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름 관중이
몰리며,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닷새 동안 전 세계의 산악영화 78편의 향연이
펼쳐졌던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제1회 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의 영예는
파벨 비소크잔스키 감독의
'유렉'에게 돌아갔습니다.

개막작 '메루'로 시작해 매일 매일 20여편이
상영된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매회 90% 이상의 발권율을 기록하고 절반
이상이 매진되는 등 관람객들을 산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산악 문화로 안내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산악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직접 방문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INT▶ 라인홀트 메스너 \/ 산악인
산을 오른다는 것은 산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느끼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그마한 산골 마을에서 세계 양대 산악영화제
개최지로 거듭난 캐나다 밴프처럼 영남알프스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INT▶ 버나데트 맥도날드 \/ 전 밴프산악영화제 위원장
영화제를 통해 영남알프스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길게는 일주일씩 이곳에 머무릅니다.

특히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울주 서밋과
일반인이 영상을 제작하는 우리들의 영화를
통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틀을 닦았습니다.

◀INT▶ 김민철 \/ 울주서밋 선정작 '알피니스트' 감독
(제작 지원은) 단순히 돈의 의미도 있지만 굉장한 용기를 주는 일이고 이런 것들을 받았을 때 영화로 만들어진 이후에 상영할 수 있는 공간도 동시에 마련해 준다는 의미에서

이 밖에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영화 외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S\/U)우려와 기대 속에 시작된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세계 3대 산악영화제 도약으로의 첫 발도 함께
내딛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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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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