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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백화점 매출 '반짝 호황'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0-04 20:20:00 조회수 195

◀ANC▶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울산지역
유통업계가 모처럼 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해외 현지 생산을 확대하는 현대차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월간 최고 매출을 올렸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ND▶
◀VCR▶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첫 주말 동안 울산지역
백화점 업계의 매출이 지난해 세일 때보다
10%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나흘간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5% 증가했고,
롯데백화점은 가전과 가구 제품의 매출증가로
10.7%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진행된 10월이 1년 중 가장 매출이 좋았던
달임에도 불구하고 그 보다도 매출이
증가했다며 닫혔던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는 신호탄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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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6만6천여 대를 팔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 증가하며 월간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 미국 법인 관계자는 소형차 엑센트의
판매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며 판매를
견인했고, 제네시스 G80도 1천200여 대가
팔리며 고급차 시장에서도 선전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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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의 수주 소식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 잇따를 전망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8월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3천 톤급 소형 구축함 2척을 3천310만 달러에
수주한데 이어, 4분기 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사로부터 탱커 4척을 수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은 MR탱커와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수주가 예상되는 등, 지난 3분기
수주 숨통을 틘 조선업계의 수주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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