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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는 7대 중 1대 꼴로
지연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매년 두배씩 지연율이 높아지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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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달까지 김해공항의
항공기 지연 편수는 모두 5천922편.
특히 국내선 항공기는
올해 8달 동안에만 4천624편이 지연돼
15.2%의 지연율을 기록했습니다.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7대 가운데 1대가
지연 운항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김해공항 국내선의 지연율은
지난 2014년 4.3%에서 지난해 8%로 뛰었고,
올해는 벌써 15%를 돌파하면서
매년 두배씩 지연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25.7%, 제주항공 19.6%.
아시아나항공 18.2%, 에어부산 15.8% 순으로
지연율이 높았습니다.
(s\/u)항공기의 지연율은 국내선은 30분, 국제선은 1시간 이상일 경우입니다. 이렇게 비가 오거나 궂은날은 지연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김해공항 항공기 지연 원인의 90%는
접속편 연결 문제였습니다.
비좁은 공항을 수십개의 항공사가 이용하다보니
출발 순서를 기다리는데만 한참이 소요됩니다.
◀이헌승INT▶
\"순서 10번까지 기다려...\"
김해공항은 지난 2014년 이용객 천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천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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