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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난 이후
울산시가 연계교통망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양산간 철도와 고속도로 신설 등의
대안이 제시됐는데, 정치권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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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이 지난 7월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울산시는 후속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해신공항 개항 목표는 오는 2026년--
울산시는 우선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연계교통망 구축과 대정부 건의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에서 김해공항까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유일한 노선이며,
만성 교통체증으로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일도 허다합니다.
울산시는 이를 해소하고 도심교통난도
해결하기 위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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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망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기존 경부고속도로 확장,
이를 연계하는 울산-양산간 고속도로 건설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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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망은 2018년 개통하는 동해남부선과
김해신공항 연결과 고속열차 투입,
그리고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광역철도 건설입니다.
노선마다 많게는 조 단위의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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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태희 \/울산시 교통정책과장
\"김해신공항까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외곽순환고속도로의 경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사업들은 동남권 협의와
대정부 건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신공항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정치권의 꾸준한 관심과 강력한 뒷받침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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