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울산의 대표축제인
처용문화제가 오늘 폐막하는 등 울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아직 보완할 점이 많다는 지적도 있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채로운 축제가 마련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제로 물드는 울산, 주희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청명한 가을 하늘에 분홍 코스모스와 어울리는
기타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알록달록 모자를 쓴 꼬마 악대들이
북을 치며 신명나게 걸어갑니다.
올해 처용문화제는 체험프로그램들로
50주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 노현미 \/ 남구 옥동
\"주말에 따로 문화체험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별로. (문화체험) 하는 걸 알기 때문에 애들한테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아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구 문화의 거리와
태화강 일원에서는 '마두희축제'가 열립니다.
큰 줄다리기와 함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골목줄다리기도 더해졌고,
놀이패 공연과 차력쇼, 태껸 등
즐길거리들도 마련됩니다.
----------- CG시작 ---------------------
문학과 음악, 연극 등 9개 장르로 열리는
'제36회 울산예술제'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우리말 사랑을 기리는
'제20회 우리말 글짓기 대회'가 9일 한글날에
개최됩니다.
또 태화루 누각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국악과 타악 공연 '풍류극장'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CG끝 -----------------------
(S\/U)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들로 가을이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