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잇따른 경주 지진과 김영란법 시행으로
울산 언양*봉계 한우불고기특구가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린 언양 한우 불고기 축제에
다행히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언양한우불고기축제
1천500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400개 테이블이 꽉 찼습니다.
축제 때는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INT▶ 왕진숙 \/ 부산 강서구
씹기도 전에 꿀떡 꿀떡 그냥 넘어가요
고기 식권을 구입하려는 줄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특히 석쇠에 구워주는 양념불고기가
인기가 높아 식권을 구입하고도
3~40분을 줄을 더 서야 합니다.
◀INT▶ 최용채 \/ 한우식당 운영
한 판이 600그램 3인분인데 2톤이 나갔으니까
엄청 많이 나갔죠.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특구는
최근 잇따른 경주 지진과
김영란법 시행으로 매출이 30% 정도
곤두박질쳤습니다.
축제 내빈 식사 대접도
김영란법에서 3만원까지만 허용하고 있어
주최 측은 걱정이 컸지만,
다행히 손님이 많아 한숨을 돌렸습니다.
◀INT▶ 김용원 \/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위원장
축제가 잘 돼서 축산농가나 지역 경제, 상권
전체가 살아난다고 믿고
이번 축제가
잔뜩 위축된 언양*봉계한우불고기특구에
숨통을 틔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