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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기차나
하이브리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 자치단체들도 경쟁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친환경차를 장려하고 있는데,
울산시는 아직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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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사면 1천880만 원의 보조금 외에
개별소비세 최대 20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 할인 등의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친환경차 중 보급이 가장 활성화 돼 있는
하이브리드카도 개별소비세 최대 130만 원
할인 등 300만 원 안팎의 혜택이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자동차 배기
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각 지자체들은 통행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내놓으며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또 부산시는 저공해 자동차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에 한해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해주고
있고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통행료를
50% 감면해 줍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어느 지자체나 다 하고 있는공영주차장 50% 할인이 친환경차 혜택의
전부입니다.
◀INT▶박학천 환경복지위원장\/울산시의회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인프라 구축도 좋지만 친환경차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울산시의회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울산대교 통행료 할인 등 추가적인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조례안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S\/U▶친환경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자체와 같은 혜택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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