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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처럼 국내 처음으로 산악영화제를
유치하고 준비한 신장열 울주군수가 현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잠깐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VCR▶
질문 1> 먼저 성공적인 개막 축하드립니다.
영화제 개막소식을 듣고 많은 국내외 손님들이 찾고 있는데, 영남알프스의 매력부터 소개해
주시죠.
답변->네, 이름 자체부터
매력이 이미 숨어있다고 할 수 있음.
○ 유럽 알프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서
'영남알프스'라고 불리고 있고,
○ 현재, 세계알프스 산악관광도시협의회
5개 나라 중 하나에 속해 있음.
○ 1000m 넘는 고봉준령들이
사시사철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는데,
요즘 같은 가을에는
억새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음.
질문 2>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산악영화제’를 개최하는데, 제1회 개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어떤 것일까요?
답변->네, 조금 전에 개막식에 함께 하신 분이시죠?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라인홀트 메스너가
우리 영화제를 통해서
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임.
○ 내일 특별강연회를 비롯해서
다양한 행사에서 한국 관객들과 함께 하실 것임.
○ 또, 제1회 개최부터 세계 산악영화계에서
정말 많은 관심을 보여서
국제경쟁 부분에 182편이나 접수됐고,
본선 진출작 24편과 그 외 분야를 비롯해
모두 78편을 상영함.
질문 3> 첫 회 개최이긴 하지만
나름 앞으로 포부와 장기 비전을 그리고 계실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시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은,
세계 산악영화제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트렌토영화제,
그리고, 캐나다 밴프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목표임.
○ 이를 위해 조직 형태도, 현재의 '사무국'에서
법인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
○ 더 장기적인 포부라고 한다면,
산악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잘 정착시켜 나가서
앞으로, 우리 군과 울산이 문화로 행복하고,
문화로 더 잘 사는 도시로 발전해 가는 것임.
질문 4> 네 이제 울주는 영남알프스와
간절곶 포켓몬 열풍을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지로 조명받고 있는데, 앞으로의 관광전략이
있다면?
답변-> 포켓몬 열풍을 경험하면서
문화 콘텐츠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음.
○ 영남알프스를 콘텐츠로 해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주오디세이를 개최하는 것처럼
앞으로, 간절곶은 물론이고,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세계적 자원들을
문화 예술 콘텐츠로 만들어갈 계획임.
○ 또,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과 숙박 시설도
잘 정비해 나가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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