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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끝..\"싱싱한 횟감 있어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9-30 20:20:00 조회수 163

◀ANC▶
지난 8월 경남 거제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된
이후 울산지역도 활어직판장들이 문을 닫는 등
수산물 소비가 위축됐는데요,

최근 보건당국이 콜레라 종식을 선언하면서
정자회센터가 다시 문을 여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북구 정자활어직판장.

힘차게 펄떡이는 은빛 가을전어를 비롯해
광어와 우럭, 돌돔 등 싱싱한 활어들이
가득합니다.

콜레라 여파로 문을 닫은 지 한 달여 만에
영업을 재개한 겁니다.

◀INT▶ 김영철 \/ 상인
'손님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서 상인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 단장해서 열심히 손님들을 모시겠습니다.'

모처럼 직판장을 찾은 손님들도 횟감 고르기
삼매경에 빠지고, 상인들과 흥정을 벌이기도
합니다.

◀INT▶ 김준기 \/ 남구 삼산동
'할머니랑 같이 오랫만에 수산물 직판시장에 싱싱한 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울산시와 수협, 북구청도 수산물이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부활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 박천동 \/ 북구청장
'활어직판장이 내년에 새롭게 (증축돼) 거듭나면 깨끗한 환경, 장소에 시민들이 많이 오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자항은 오는 2019년까지 4백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복합 친수공간으로 조성되고,
활어직판장도 지상 2층 규모로 증축될
예정입니다.

(S\/U) 다시 활기를 찾은 활어직판장이
관광객 유치와 어민 소득증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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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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