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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을 최우선 시책으로 삼는 것을
목적으로 한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가
오늘(9\/29)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건강도시 중장기 계획수립에도
착수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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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잦은 골목길에는 주민들의 보행로를
별도로 만들고--
걷고 싶은 명품거리 조성이나 산림욕장 설치는
이제 지자체들의 선도사업이 됐습니다.
건강도시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합니다.
◀INT▶아지스 소로스\/
건강도시 창시자(그리스)
\"건강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은 물론
정책을 집행하는 데도 중요한 개념입니다.\"
울산은 빌딩마다 건강계단 만들기,
주민 구강 주치의 제도 도입을 비롯해
시민 건강수칙 제정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울산서
개막했습니다.
건강도시협의회에는 전국 대도시 기초지자체
86개 구.군이 가입돼 있습니다.
울산시가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WTO 건강도시에
가입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INT▶김기현 시장
\"시민들께서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사시도록
도시간 정책협력의 강화, 정보지식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아울러 우리 시의 좋은
건강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울산의 대표
힐링공간인 태화강 십리대숲과 대왕암공원도
둘러보고 벤치마킹에 나설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건강도시를
향한 중장기 계획수립에도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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