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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수출 18개월만에 반등..전망은 '글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9-28 20:20:00 조회수 90

◀ANC▶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18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선박 인도물량이 집중되며 빚어진
일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수출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역협회가 집계한 지난달 울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57억 달러.

지난해 2월 이후 18개월만에 반등한 건데,
지자체 수출 순위는 여전히 경기,충남에 이어
3위에 머물렀습니다.

(c.g)이와같은 수출 증가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이 3배 이상 증가한 선박이 주도했고,
석유화학제품과 자동차부품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석유제품 수출은 26.5% 감소한
9억4천만 달러에 그치며, 올 4월 이후 지켜온
10억 달러대 수출도 무너졌습니다.

또 자동차 수출도 전년 동월대비 37.3%
급감한 6억6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현대차 파업으로 생산차질이 장기화되고
해외 생산과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인데,
7년6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무역협회는 18개월만에 수출이 늘긴 했지만
선박 인도물량이 집중돼 빚어진 일시적인
현상으로,앞으로 수출전망은 여전히 밝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INT▶최정석 본부장\/한국무역협회울산본부
\"현대차 파업·국제유가 이런 변수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앞으로 증가세가 계속 유지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수출이 18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지만신흥국 경기회복과 한진해운 사태 등 대내외
변수가 많아 아직은 본격적인 상승 국면으로
보기 힘들다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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