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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 '환경부 고려아연 봐주기' 의혹 제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9-28 18:40:00 조회수 96

황산 유출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고려아연에 대해 환경부가 봐주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노위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최근 5년간 고려아연에 대한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지도점검에서 단 한건의 위반사항도
적발되지 않았지만,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에서는 232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황산 유출사고 상황보고서에도 환경부는
70%농도 황산이 1천480리터 유출됐다고 했지만
고용노동부의 재해조사 의견서에는 98% 농도
황산 3만9천 리터가 유출됐다고 기재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데스크

이에대해 김 의원은 고려아연 사외이사로
전직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고위직이 재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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