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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관광단지 투자 활로 없나?

입력 2016-09-27 20:20:00 조회수 126

◀ANC▶
울산시가 지지부진한 강동권 관광개발
활성화를 위해 내일(9\/28)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외국인투자주간 박람회에
투자단을 파견합니다.

시설배치 계획도 새롭게 짰지만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환동해권 글로벌 관광단지로 구상된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은 십수년이 흘렀지만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콘도와 워터파크 중심의 강동리조트는
공정 40%에서 7년 만에 공사재개가 기대됐지만 롯데그룹 경영비리의혹 수사로 다음달
공사재개도 물건너갔습니다.

강동권은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는 달리
위축된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투자여건은 여전히 좋지 못합니다.

-------------CG시작------------------------
이 때문에 울산시는 최근 키즈파크와
승마장, 복합메디컬센터, 한방체험센터,
파3골프장 등으로 시설배치를 새롭게 했지만
여전히 마땅한 투자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CG끝--------------------------

급기야 울산시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투자주간을 맞아 서울로 투자유치단을 보내
세일즈에 나섭니다.

400여 개 기업과 접촉하며 활로를 모색합니다.

◀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외국인 투자가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강동권 개발사업의 투자설명회와 세일즈콜을
통해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해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강동권 투자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경기부활 여부가 관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시가
강동권 개발에 대한 돌파구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단의 투자유치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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