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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잠잠하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북구 송정지구 대단지 분양은 물론 아파트
재개발 수요까지 일며 반짝 상승이
예상되지만 분양성공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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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에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3천670세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8%나 줄었고,
5월 이후 단 한 건의 분양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c.g) 다음달 반도건설이 1천162세대를
분양하고, 한라건설이 676세대,
호반건설이 498세대, 금강건설이 544세대를
분양하는 등 연말까지 7곳에 4천600 세대의
신규 분양 물량이 선보입니다.
송정지구는 국도7호선과 오토밸리로 등
편리한 교통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등 개발
호재가 많아 청약 경쟁이 예상됩니다.
◀INT▶천미경 지부장\/공인중개사협회
\"수요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남구 야음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345세대 일반 분양이 이뤄지는 등
도심 재개발 사업도 시작됩니다.
중구에서는 다음달 서한건설이
홈플러스 울산점 바로 옆 동부한농화학 사택
자리에 252세대를 분양합니다.
◀INT▶정한모 분양소장\/서한건설
\"입지적으로 울산 도심지에 있으면서 교육이라든지 생활편의 시설이 강점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또 지역 향토건설업체 신한건설은 중구
학성공원 인근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323세대를 분양하기로 하고 견본주택을
선보였습니다.
◀S\/U▶4월 이후 숨을 고르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교통과 학군 여부에 따라 분양성공 여부가
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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