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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올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이 석 달 연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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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과 8월
두 달동안 국내외를 합쳐 69만여 대를 팔아
72만대 넘게 판매 한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4.1%나 감소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내수 점유율이 33.8%에 그치며
현대차가 월간 점유율을 공식 집계한 이래
최저치로 추락했고,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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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3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 수는 701 가구로
전월의 907 가구에 비해 22.7% 감소하며
3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처럼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신규 입주 물량이 뚝 끊긴데다, 일부 미분양
아파트들이 할인 분양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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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유통업계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섭니다.
롯데백화점은 7억 원대 아파트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특가 상품전과 기획전 등을 통해
고객 발길을 붙잡는다는 계획입니다.
또 14개 전통시장도 다양한 할인행사와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동구지역 5개 전통시장은
대왕암 전통시장 축제를 개최합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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