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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냄새도 불안\"..악취를 잡아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9-26 20:20:00 조회수 40

◀ANC▶
얼마전 국민안전처까지 직접 나섰던 악취
문제에다 지진까지 겹치면서 가뜩이나 예민해진 시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악취를 잡기 위한 관계기관의 대책도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주말 동안 악취 민원이 또 한 번
급증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울산시는 즉시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고,

울산해양경비안전서가 울산항에서 석유제품을
선적하다 유증기 회수 장치 고장으로 악취를
유발한 사업장을 적발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이뤄진 건 23일 밤으로
24일 오전에 집중됐던 악취의 주요 원인은
석유화학공단으로 지목됐습니다.

S\/U)석유화학공단의 일부 업체들이 정기 보수를
실시하면서 설비 안의 잔존물질들이 밖으로
나와 악취가 발생했다는 겁니다.

석유화학업계는 설비 내의 찌꺼기까지 완전히
제거할 수 없어 일부 냄새가 날 수 있지만
대기오염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 석유화학업계 관계자
법 기준치에는 넘어가지 않게끔 단도리를 했는데... 민감했던 것 같아요. 지진도 있고 하니까...

최근 악취 문제로 국민안전처가 나서는 등
몸살을 앓았던데다,

지진으로 냄새가 불편을 넘어 불안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되자 악취 대책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악취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단과
해안가를 24시간 순찰하며 수시로 악취를
점검합니다.

◀INT▶ 정상기 \/ 남구청 환경관리과
주·야간 평일과 휴일에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단지와 장생포 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기 보수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체도
이동 포집기를 설치해 악취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악취 시료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해 기준치 이상의 유해 물질이
나올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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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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