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9\/26)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과 전주, 아산 공장의 생산라인이
모두 멈췄습니다.
노조의 전면 파업은 추석 연휴 열린 교섭에서
회사 측이 임금을 포함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며,
2004년 이후 12년 만에 전면 파업입니다.
노조는 내일부터(9\/27) 30일까지는
매일 6시간 파업을 벌일 방침이며,
파업과는 별개로 주중 집중 교섭을 열고
잠정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이번까지 20차례에 걸친 파업으로
생산차질 11만대, 손실액이 2조5천억 원에
달한다며, 이는 노조 파업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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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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