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불황의 여파로 울산 지역의
빈 일자리 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4월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빈 일자리 수가 전년 대비 49% 줄어들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조선업 불황 영향을 받은
울산과 경남은 사업체 종사자 수의 증가율이
0.8%과 1.8%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빈 일자리 수는 구인활동을 하고 있고
한 달 이내에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일자리 수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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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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