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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울산 시민안전
체험센터가 언제 지어질 지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진 등 재난을 체험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시설인데,내년 1월 착공해 오는
2천18년에 완공된다고 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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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부산119시민체험관입니다.
지난 5월 문을 연 이 체험관은 화재와
철도사고 등 도시재난관, 지진, 태풍 등의
자연재난관 등 22개의 입체적인
대피 교육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장 공약사업인 울산시민안전체험센터는
지난 6월 부지보상을 마치고 설계가
진행중이며 내년 1월 착공합니다.
--------조감도-----
건립위치는 북구 강동 산하지구--
11만4천 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7천400
제곱미터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예산은 국비 100억 원 등 320억 원입니다.
울산시민안전체험센터는 특히 화학과 지진,
원전 특화시설로 전국 최대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INT▶추연두\/울산시소방본부 안전구조과장
"우리 시는 화학, 원자력, 지진사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국 최대규모의 특성화된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안전체험센터는 서울과 부산 등 4개 도시에
건립돼 있으며 경남과 광주 등 8개 시도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난재해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소방본부는 예산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2천18년 6월
개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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