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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사->최선희 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23 20:20:00 조회수 54

◀ANC▶
제 1회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마무리 준비작업이
한창인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번 산악영화제 성공을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최선희 프로그래머를
만나 행사내용과 성공전략에 대해 들어봅니다.

◀END▶
◀VCR▶
안녕하십니까?

1>네 이제 산악영화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는 어느정도 됐나요?

거의 90%이상 준비가 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로는 상영작하고 또 국내외에서 오시는 게스트분들 초청이 다 완료되어서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예약까지 가능하구요, 많은 분들이 벌써 예약을 시작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캠핑이나 트래킹 같은 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는데 그것도 이미 예약이 완료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행사장 시설 공사를 시작했는데요 영화제 직전이면 거의 다 마무리 된 상태여서 9월 30일 개막하는 행사준비는 거의 다 완료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국내 첫 산악영화제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이번 영화제 가장 큰 특징이 국내 첫 시작, 국내에서는 유일한 산악영화제라는거 그거 자체가 사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송이나 극장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산악영화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요, 그 다음에는 관객들이 산과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영화제 기간동안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화가상영될 거라 들었는데, 어떤 영화들이
있습니까?

영화제 5일동안 총 21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들이 상영되는데요, 전통적인 산악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등반영화, 클라이밍 영화 그리고 산악 스포츠를 다룬 익스트림 스포츠 영화, 그리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영화 마지막으로는 한국의 산과 자연을 아름답게 담아낸 단편 애니메이션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4>네 마지막으로 행사를 총괄하는
프로그래머로서 이번 영화제 성공가능성과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직 가능성의 여부를 제가 말하기는 힘들지만 성공적이였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고요, 작년 프레페스티벌을 했을 때 저희가 예상했던거 보다 많은 관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셨고 또 저희가 준비한 행사들을 여러모로 즐겨주셔서 작년에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할 수 있고요, 올해는 국제경쟁부문이 신설됐는데 1회 영화제인데 비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여러 해외산악영화 제작자들이 지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해외에서도 우리영화제가 많이 소개됐구나라는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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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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