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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관련산업 집중 육성

입력 2016-09-22 20:20:00 조회수 135

◀ANC▶
최근 경주 지진 등의 자연재난이 빈발하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울산시가 이같은 재난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관련 산업 육성을
미래산업으로 꼽고 기본 계획수립에
착수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9.12 경주 강진과, 이어지고 있는 여진은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은 화학공단과 원전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나 풍수해 같은 자연재해에
더욱 민감한 지역입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재난에 대한 관심과 대처가
점점 높아지면서 재난안전산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규정짓고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했습니다.

◀INT▶정지범\/
유니스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우리의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울산시 차원에서\"

재난안전산업은 제조업 등 업종전반에 걸쳐
관련 제품생산과 인증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안전보건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그리고 유니스트 등
연구기반이 갖춰져 있어 관련 기업 유치 등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G끝---------------------------

◀INT▶최영수\/
국민안전처 재난안전산업과 사무관
\"국민안전처도 중앙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부처들과 협력을 통해서 안전산업을
새로운 창조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시장분석과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재난산업을 통계청 조사 대상에
등록했으며 지원에 관한 입법화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안전도시를 시정 제 1의 목표로 내걸고 있는
울산시는 산업경쟁력 강화의 필수 산업으로
국가적 지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재난안전산업육성에 관한 기본계획은
유니스트와 울산발전연구원 주도로
내년 1월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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