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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수주 선박에 대한 보증을 두고
은행들이 벌여오던 논쟁이 일단락됐습니다.
카프로와 중부발전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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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유조선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을 누가 할 것인지를 두고
'핑퐁 게임'을 벌이던 은행들이 한 달 반 만에 합의를 봤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8개 은행으로 구성된
현대중공업 채권단은 협의 끝에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과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이번
수주건에 대한 보증에 나서고 다음부터는
순번대로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은행들의 이번 합의로 현대중공업은 한동안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에 대한 우려 없이
배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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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카프로와 한국중부발전이 62억 원 규모의
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카프로
울산사업장의 옥심공장 이산화질소 감축설비
투자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줄인 온실가스
감축량 연간 30만톤을 배출권거래제의
배출권으로 배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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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공기업에 여성 임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30개 공기업에 140여 명의 임원이 있지만
여성 임원은 단 한명도 없었고,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울산항만공사와 동서발전은
부장급에서조차 여성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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