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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고의 한우를 뽑고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선보이는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우수한 혈통은 기본에다
잘 생긴 외모에 멋진 몸매까지,
3박자가 골고루 갖춰져야
최고의 한우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열띤 현장을
김민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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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망울에 크고 넓은 코.
여기에 탱탱한 피부와
부드러우면서 오밀조밀하게 난 털까지.
경남에서 내놓으라 하는
얼짱 한우 69마리가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결선을 치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S\/U)이번 대회에 나온 암소들은
외모와 자질, 그리고
발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습니다.
평가위원들은 큰 덩치의 한우를
키부터 몸통 둘레,
부위별 두께까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INT▶김병숙 \/ 한국종축개령협회 경남지부장
이번엔 외모가 아닌
속을 들여다보는 시간.
한우 전문 컨설턴트들이
식용유를 붓고
초음파 측정기로 육질을 판독합니다.
등심 단면적의 크기는 어느정도 인지,
지방은 얼마만큼
분포돼 있는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INT▶김진국 \/ 농협 경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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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품종을 개량하고 혈통을 보존하며
정성들여 기른 한우가 뛰어난 평가를 받으면
농민들은 뿌듯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INT▶김도형 \/ 김해시 한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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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이 심한 한우 시장에서
남다른 경쟁력으로 결실을 맺은
축산농가들의 노력이
최고의 한우로 빛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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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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