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반구대암각화 보존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늘(9\/21)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와 문화재청은 현재 계획중인
용역을 통해 최종 보존대책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의 일부가 2년만에 또다시 물에 잠기며 보존 대책의 시급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반구대암각화 보존
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가변형 투명물막이가 실패로 돌아가며
3년의 시간을 허비한 것에 대한 질책이
많았습니다.
◀INT▶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
반구대암각화 최초 발견자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 된다 하는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울산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용역을 통해
생태제방안과 사연댐 수위조절 등의 타당성을
검증해 올해안에 보존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금년안에는 반드시 이 문제의 결론을 봐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갑론을박 할 시간이 없습니다.\"
문화재청도 이번 용역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보존대책을 서둘러 반구대암각화가
더 이상 물에 잠기는 것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나선하 문화재청장
\"울산시의 안을 갖고 바로 문화재위원회에 올려 검증해서 내년초부터 기본설계, 실시설계 순서를 밟아서..\"
문화재청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은 물론
울산지역 식수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태제방 설치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도 타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